방학에도 취업 향한 학생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목포해양대학교 '취업역량강화캠프' 성료
취업실습본부·전문교육법인 드림나루 참여
방학에도 취업을 향한 학생들의 열정적인 항해는 멈추지 않았다.
12일 취업역량강화 전문 교육법인 ㈜드림나루(대표 김제환)에 따르면 최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최현준)과 취업실습본부(본부장 김득봉)가 협력해 진행한 ‘Jump Up!! 취업역량강화캠프’가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4학년 졸업예정자들의 해운선사로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세계로호에서 안전관리를 위해 관리자 3명 강의시간 상주 및 대학 인근 병원, 경찰서 등 비상이동경로 확보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보다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LINC3.0사업단과 취업실습본부뿐 아니라 ㈜드림나루까지 참여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목포해양대 4학년 학생 140여명이 참여했다.
‘해운선사 맞춤형 입사서류 작성법’부터, 면접 준비 필수요소인 ‘면접 스킬 레벨 UP’, ‘면접 이미지메이킹’, ‘영화인문학을 통한 셀프리더십’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질적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방학 중임에도 강원도에서 와 캠프에 참여한 이승민 학생은 “취업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모든 과정이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면서 “현대중공업 최영석 기술사 선배님 등 현직에 계신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한 특강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태선 LINC3.0사업단 주무관은 “단장님 이하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던 중, 취업실습본부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실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해보자는 취지로 캠프를 기획했다”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이제는 취업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감사 인사를 하는 학생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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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자로 참여한 KLCSM 김강현 인력관리실장은 “이번 특강을 진행해보니, 왜 모교인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취업률이 전국 1위인지 느꼈다”면서 “후배들의 취업에 대한 열정에 저도 초심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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