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에 '바샤커피' 4호점 오픈
서울 외 지역 첫 정규 매장
롯데백화점이 인천점 1층에 '바샤커피(Bacha Coffee)' 국내 4호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샤커피'는 2024년 청담동에 국내 1호점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론칭한 이후, 지난해 본점(2호점)과 잠실점(3호점)을 연이어 오픈했다. 이번 인천점 오픈은 바샤커피가 서울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매장이다.
'커피 부티크(Coffee Boutique)' 콘셉트로 구성된 인천점(4호점)은 인천 및 수도권 서부 지역 고객들의 접점과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1층 핵심 위치에 매장을 마련하고 기프팅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바샤커피 인천점 매장에서는 바샤커피의 대표 제품인 '캐러멜로 모닝'과 '시다모 마운틴' 드립백 컬렉션을 비롯해 '블루 다뉴브', '예멘산 그랜드 모카 마타리' 노마드 컬렉션 등 다양한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문 커피 마스터가 상주해 고객의 취향과 향미에 맞는 제품 선택을 돕고, 원하는 추출 방식에 맞춰 현장에서 즉석 분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프팅 셀렉션도 강화했다. 바샤커피의 정체성이 담긴 '바샤 헤리티지 컬렉션'을 비롯해 고객이 직접 취향대로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햄퍼', '기프트 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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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샤커피는 파리,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은 2023년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단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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