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중동붐 이끌 중소벤처기업 찾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신규 개소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연내 개소 예정인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야드 GBC는 사우디아라비아 킹 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리야드 프론트'에 입주할 예정이다. 같은 공간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등이 있어 입주기업의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야드 GBC는 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입주기업을 공동 선발하고 현지 사업자등록, 비자 발급, 계좌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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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사우디 비전 2030의 중점 협력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에너지·제조업, ICT, 중소벤처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설치를 계기로,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키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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