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캡슐형 세제 ‘인기’…“편리함·프리미엄 추구”
1·2인 가구 선호도 높아
최근 편리함과 프리미엄 동시 추구하는 ‘편리미엄’ 트렌드 영향으로 캡슐형 세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GS샵에 따르면 지난달 캡슐형 세제 매출은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전체 세제 매출에서 캡슐형 세제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24%에서 올해 48%까지 올랐다.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은 총 5회 방송에서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캡슐형 세제는 세탁 세제, 섬유 유연제, 표백제 등을 하나의 캡슐에 담은 상품이다. 각각의 세제를 별도로 계량하고 전용 투입구에 따로 넣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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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세탁 양과 횟수가 적다 보니 사용이 편리하고 좁은 실내에서 건조해도 냄새 걱정이 없는 프리미엄 세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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