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반도체 등 분야 ‘15개사·4825억원’ 투자유치
반도체 등 분야 15개 기업이 충남에 4825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 또는 이전한다.
충남도는 11일 충남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 충남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38만4704㎡ 부지에 생산시설을 마련하게 된다.
투자기업 명단에는 ▲정수이엔씨(반도체 분야 장비업체·천안·247억원) ▲폴리우드(합성목재 데크 업체·천안·86억원) ▲케이디에프(PVC 바닥재 업체·보령·322억원) ▲한국에버스톤(아이스크림 및 빙과류 업체·아산·1100억원) ▲대영이엔씨(배관제작 및 용접 업체·아산·200억원) ▲동보테크(전기차 배터리 쿨링 플레이트 업체·아산·150억원) ▲케이엔제이(반도체 제조용 소재 부품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장비 업체·아산·400억원) ▲잉크테크(잉크 및 전자부품 소재 업체·서산·450억원) ▲상웅AFT(자동차 기어류 업체·당진·250억원) ▲와이컴(반도체 제조용 소재 부품 업체·당진·355억원) ▲JK첨단소재(폴리프로필렌 등 소재 필름 업체·아산) ▲창우(무기약품 업체·당진·150억원) ▲IB머티리얼즈(제올라이트 농축기 업체·서천·329억원) ▲A사(변압기 업체·홍성·610억원) ▲씨에스아이엠(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업체·예산·56억원) 등이 포함됐다.
충남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5821억원의 생산 효과와 1545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기업별 부지 조성·장비 구매 등 건설을 통한 생산 유발 6505억원, 부가가치 유발 2383억원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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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투자유치로 충남도는 민선 8기 출범 후 현재까지 누계 66개사·10조393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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