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0일 자금의 경로 추적을 위해 국회사무처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이날 오전 국회사무처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수수자로 특정된 의원 여러 명과 송영길 전 대표의 전직 보좌진들의 국회 출입 기록을 확보하고 있다.

AD

앞서 검찰은 지난달 5일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을 통해 29개 의원실의 국회 출입기록 자료를 확보했다. 이후 국회 보좌관 등 10여명의 출입기록을 추가로 요청했지만 국회사무처가 임의제출에 난색을 보이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집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