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덕산해수욕장 해양 쓰레기 수거…"ESG 경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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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가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으로 청정 연안 보전에 힘을 보탰다.


삼표시멘트는 최근 삼척시 근덕면 소재 덕산해수욕장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삼척시의회 의원, 삼척시 공무원, 환경실천연합회 강원본부 삼척지회, 덕산마을 주민 등 70여명과 함께 해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0일 밝혔다.

덕산해수욕장은 '삼척 1호' 반려해변이다. 삼표시멘트가 지난 6월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등으로부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이곳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삼표시멘트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철을 대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또한 임직원을 중심으로 시의원, 공무원과 환경단체 회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직접 1.3㎞의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해양 생태계 보전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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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철 삼표시멘트 상무는 "반려해변 입양을 통해 삼표의 새 식구가 된 덕산해수욕장을 임직원이 함께 아끼고 관리해서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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