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 MZ세대와 소통하다 … ‘캐주얼 데이’ 지정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취임 1주년을 맞아 MZ세대들과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캐주얼한 복장으로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이 취임 후 1년간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그동안 성과와 향후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7일 오전 9시 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 하 교육감은 ‘꿈을 현실로! 희망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1년간 수고한 직원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하 교육감은 넥타이를 매지 않고 운동화 착용하는 등 캐주얼한 복장으로 소통에 나서 직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캐주얼한 복장 착용은 지난 3일 하 교육감과 MZ세대 간 오찬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이 제안한 의견을 전격 수용한 것이다.
MZ세대들은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편한 복장으로 근무하고 싶다고 건의했고 하 교육감은 바로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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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부산교육청은 7일부터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해 전 직원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7일 최윤홍 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은 청바지 차림 등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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