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와 NH농협 김해시지부는 경남 김해시청을 방문해 농촌지역 고령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520인분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류승완 본부장은 “역대 가장 무더운 폭염이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시 지역 고령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를 통해 더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좌측 세번 째)과 류승완 본부장(좌측 네번 째)이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홍태용 김해시장(좌측 세번 째)과 류승완 본부장(좌측 네번 째)이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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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시장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특히 고령층 및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한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NH농협 김해시지부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정영철 지부장은 “소외된 이웃의 건강과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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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다. 무료장수 사진촬영, 도시락 지원, 동화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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