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QR코드로,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세대 지원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3일 QR코드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소다수 기부 릴레이’에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1호 기부자로 나섰다.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소다수 기부 릴레이’에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1호 기부자로 나섰다.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소다수 기부 릴레이’에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1호 기부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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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수 기부릴레이’란 소액으로 하는 다수의 기부라는 의미로, 작지만 많은 사람의 관심과 온정으로 사회를 맑고 청량하게 만들어 가는 기부 릴레이다.


창원특례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상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창원시 전용 QR코드’를 제작했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금액에 상관없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친구, 지인에게 기부 추천도 할 수 있도록 했다.

1호 기부자로 나선 홍 시장은 기부와 함께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기부를 추천하였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와 공동모금회는 오는 10월까지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 나갈 예정이며, 모은 성금은 저소득가정의 아동, 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세대의 생계비, 연료비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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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수 기부릴레이’에 기부한 금액은 연말 기부금 영수증으로 세금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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