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직원이 복지급여 7000만원 횡령…경찰 수사 착수
구청 직원이 복지급여 7000만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관악구 주무관 A씨를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관악구에서 복지급여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A씨는 복지급여 등 공금 7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관악구는 감사에서 A씨의 횡령 정황을 포착해 직위를 해제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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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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