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42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의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4일 발행된다.


신종자본증권은 주식처럼 만기가 없거나 매우 길고, 채권처럼 매년 일정한 이자나 배당을 주는 금융상품이다.

이번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은 5년 콜옵션 조건으로 발행금리는 연 5.30%다. 기준금리가 되는 국고채 5년물의 금리는 3.56%며 스프레드(금리차이)는 174bp(1bp=0.01%포인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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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예고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농협은행의 안정성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을 인정받아 북 빌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42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내달 4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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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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