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는 지난 26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국가 R&D 지식·정보 자원 및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활용'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재수 KISTI 원장(좌)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우)이 26일 중앙대에서 '중앙대-KISTI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수 KISTI 원장(좌)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우)이 26일 중앙대에서 '중앙대-KISTI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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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R&D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 ▲연구지식·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위한 기술 교류 지원과 플랫폼 개선 ▲건전한 학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위한 서비스 공동 개발 ▲정보 교류를 위한 학술회의·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로써 중앙대는 KISTI가 구축한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와 연구 데이터, 오픈액세스(OA) 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국가 연구경쟁력을 높이고 연구자들이 우수한 연구성과물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 데이터 공유, 오픈액세스 정보, 인공지능 기술 교류 등을 통해 대학도서관의 연구지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건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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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과학기술정보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인 KISTI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국가 R&D 지식·정보 자원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동 활용하고 서비스함으로써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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