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무장반란 사태가 종료되면서 이동 제한 조치가 점차 해제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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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통신은 25일(현지시간) 남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의 버스 터미널, 기차역이 정상 운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는 전날 바그너그룹의 무장반란 사태와 관련해 이동 제한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바그너그룹이 철수하면서 이동 제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해제하고 있다.

바그너그룹이 장악했던 로스토프나도누도 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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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 작전 체제가 선포된 모스크바에서도 이동 제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해제하고 있다. 다만, 당국은 오는 26일 내린 휴무령은 보안상의 이유로 그대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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