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가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후손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창원대는 한국전쟁 참전유공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후손에 대한 예우, 교내 장학제도 다양성 구현을 위해 이번 수여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호영 창원대 총장(가운데)과 6·25 참전유공자 후손들이 장학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대학교]

이호영 창원대 총장(가운데)과 6·25 참전유공자 후손들이 장학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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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따르면 이날 참전유공자 자녀 4명, 손자 8명 등 12명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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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총장은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분들의 자녀와 손자녀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게 된 건 우리 대학의 큰 영예”라며 “참전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애국정신이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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