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푸드, 2Q 실적 성장세 이어질 것"
IBK투자증권은 23일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close 증권정보 031440 KOSPI 현재가 51,000 전일대비 5,700 등락률 -10.05% 거래량 21,368 전일가 5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밸류파트너스 "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대주주만 이득" '5배 리셀價' 황치즈·버터떡 사전예약도 '품절대란' [Why&Next]개정 상법 후폭풍…이마트, 신세계푸드 편입 '제동' 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신세계푸드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난 3795억원, 영업이익은 15.8% 증가한 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긍정적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그룹 내 유통망 확대 및 SKU 증가, 단체급식 사업부 적자 사이트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출점 및 업황 회복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신세계푸드의 실적 개선은 구조적 노력의 결과물로 해석하는데 적자 사이트 정리를 지속하면서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그룹사 비중이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실적에 있어 긍정적인 부분은 그룹사 유통망 비중을 낮추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1분기 그룹 내 비중은 약 38.6%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2%포인트 감소했고 이마트향 매출 비중은 2022년 1분기 19.5%에서 17.3%로 낮아졌다.
남 연구원은 "이러한 추이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한 이유는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출점을 지속하고 있고 파베이크 등 베이커리 일반사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룹사 적자 단체급식 사업부 철수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까지 SCK향 매출액이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베이커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외식과 식자재 매출 성장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향후 동 비중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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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룹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경쟁력이 높은 사업 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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