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15일부터 서구마을미디어센터에서 ‘마을미디어 클래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마을미디어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마을미디어클래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서구가 마을미디어클래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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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이달 초 미디어 콘텐츠로 이웃과 소통하고 싶은 서구민과 마을미디어 공동체 활동가를 대상으로 15명의 수강생을 모집했다.

미디어 제작 관련 전문가인 임지성 감독을 강사로 초빙해 ▲마을미디어 이해 및 개념 ▲마을미디어 영상기록의 기획 및 편집 ▲마을미디어 쇼츠 영상 제작 및 발표 ▲마을미디어 쇼츠 영상 편집의 응용 등 총 6차례의 강의를 진행한다.


서구는 최신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등 센터의 전문 미디어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수강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영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동에서 주민들과 우리마을 FC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런 우리 동아리의 활동모습을 미디어콘텐츠로 만들어 이웃과 공유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미디어센터가 개소한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이 정말 좋다”며 “이런 시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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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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