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메이저 22일 밸터스롤GC서 개막
전인지 2연패 도전, 156명 출전 정상 격돌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3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다. 올해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 밸터스롤 골프 클럽(파71·6621야드)에서 펼쳐진다. 디펜딩 챔피언은 전인지다. 지난해 1타 차 우승을 차지하며 3개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해는 156명이 출전해 ‘메이저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숫자로 풀어본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이다.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이 열리는 밸터스롤 골프클럽의 전경이다.[사진제공=LPGA투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이 열리는 밸터스롤 골프클럽의 전경이다.[사진제공=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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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미키 라이트(미국)가 1958, 1960, 1961, 1963년에 우승해 최다승의 주인공이 됐다. 박세리와 박인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6명이 3승, 줄리 잉스터(미국)와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쩡야니(대만) 등 7명이 2승을 쌓았다.

▲12(회)=오하이오와 메릴랜드가 무려 12차례나 대회를 유치했다. 델라웨어(11회), 뉴욕과 매사추세츠(7회), 네바다(6회), 인디애나와 펜실베이니아(3회) 순이다.


▲17(명)=올해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다. 전인지와 김세영, 박성현 등 역대 챔피언을 비롯해 세계랭킹 1위 고진영, 김효주, 김아림, 유해란, 양희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42(승)=미국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42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한국이 2위(9승)다. 스웨덴(4승)과 호주(3승), 잉글랜드, 대만, 캐나다(이상 2승), 일본과 노르웨이, 중국(이상 1승) 등이 챔피언을 배출했다.


▲69(회)=1955년 창설했다. LPGA챔피언십으로 열리다가 2015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의 후원과 동시에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으로 대회명이 변경됐다. 1946년부터 시작한 ‘미국의 내셔널타이틀’ US여자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역사가 길다.


▲266(타)= 김세영이 2020년 작성한 72홀 최소타 기록이다. 종전엔 베시 킹(미국)이 1992년 적어낸 267타였다. 최다 언더파는 박인비(2015년)와 쩡야니(2011년), 크리스티 커(2010년), 넬리 코다(이상 미국·2021년) 등이 수립한 19언더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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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달러)=올해 총상금 규모다. 우승상금은 150만 달러(약 19억6000만원)다. 초대 대회는 총상금 6000달러, 우승상금 1200달러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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