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 도시락 인기에… GS25 앱 회원수·매출 상승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선보인 대용량 컵라면 '점보 도시락' 출시 후 앱 회원 수와 컵라면 매출 상승 효과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점보 도시락이 첫 출시 이후 SNS 인증샷과 유튜브 먹방 콘텐츠로 활용되는 등 준비된 초도 물량 5만여개가 소진됐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채널별 점보 도시락 언급량을 살펴보면 커뮤니티 1만5000여건, 인스타그램 1만5000여건, 유튜브 500여건이었다.
GS25는 이러한 점보 도시락 인기에 힘입어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 앱 회원 수가 직전 동기 대비 48.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팔도 도시락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57.7% 신장하고, 컵라면 카테고리 매출이 40.6%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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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 도시락은 GS25가 지난달 31일 처음 출시한 초대형 컵라면이다. 전체 중량이 729g으로 기존 팔도 도시락 86g 대비 8.5배 많고, 가로와 세로 사이즈가 27.8cm, 33.5cm에 달해 거대하고 크다는 의미를 담아 점보 도시락으로 이름 지어졌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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