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롯데월드타워서 ‘에미라’ 팝업 전시
로터스 마지막 내연기관 스포츠카
로터스 공식 수입사 로터스카스코리아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이벤트홀에 ‘에미라’ 팝업 전시를 오픈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차량은 로터스의 마지막 내연기관 초경량 스포츠카다. 전시 차종은 에미라 V6 퍼스트 에디션으로 V6 도요타 엔진, 최고속도 시속 290㎞, 최고출력 400마력을 갖췄다. 공차 중량은 1405㎏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4.3초다.
에미라는 6단 수동 모델과 자동 변속 모델이 동시에 출시된다. 이 모델이 로터스 마지막 수동 모델이다.
팝업전시 방문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마련됐다. 로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빠른 정보 받아보기’를 신청하면 에미라 정보뿐 아니라 빠른 계약과 차량 인도가 가능하다. 이벤트 결과는 8월에 공개하며, 에미라 세네카 블루 1:18 축소 모형(3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로터스카스코리아는 이번 에미라 팝업전시를 시작으로, 공식 전시장을 9월 말 강남 수입 자동차 핵심 상권 내 오픈하고, 에미라 사전 예약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로터스카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전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드라이빙 감각을 선사하는 에미라를 국내 고객들에게 미리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로터스 영국 본사가 한국을 핵심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국내 마케팅 지원은 물론 판로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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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발머 로터스 APAC(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아시아 지사장은 “보다 많은 한국 고객들이 로터스의 기술력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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