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천일염은 이번 달부터 점차 생산량이 회복되고 있어 공급문제가 없다"며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소금이 오염된다'는 괴담성 정보에 현혹돼 천일염을 구입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19일 당부했다.


이날 송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천일염 품귀 및 소금가격 인상은 4~5월 기상 여건으로 생산량이 줄어 생긴 문제가 근본 원인"이라며 "6~7월 생산량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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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가 신안군 현지 확인한 결과 6월 생산량(1~16일)은 2만t 이상이다. 해수부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6월 전체 생산량은 평년 수준인 4만t은 무난하고, 5만t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어 그는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소금이 오염된다'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괴담성 정보에 현혹되는 일이 없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우리 천일염은 지금도 안전하고 앞으로도 안전하다"고 말했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자료사진)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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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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