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염수 방류에 전국 '소금 대란'
국내산 프리미엄 천일염 판매 시작

전국적인 소금 구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CU가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를 통해 국내산 프리미엄 천일염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CU가 판매하는 '더 맑은 소금' 4종.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판매하는 '더 맑은 소금' 4종.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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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소금 전문 제조사 에코솔트의 '더 맑은 소금' 4종을 판매한다. 더 맑은 소금은 신안에서 해풍과 햇빛으로 자연 건조한 천일염으로, 국내 천일염은 외국산 소금 대비 천연 미네랄이 높고 칼륨 함량이 풍부하지만, 나트륨 흡수는 적은 것으로 유명하다. CU가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제주도 등 도서, 산간 지방을 포함한 전국에 묶음 및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CU의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소금 매출신장률은 전월 대비 20.9%, 전년 대비 48.6%로 많이 증가했다. 대형마트가 아닌 편의점에서도 소금을 찾는 수요가 부쩍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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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소식에 먹거리 불안을 느끼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특허 기술과 방사능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생산된 국내산 소금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소비 동향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깐깐한 기준의 제품들을 선별해 구매 편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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