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 '우리서울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지원 위한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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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사회는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기후위기와 사회재난으로 일상 회복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인 성금은 ▲안전 ▲회복 ▲돌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전 분야는 기후위기로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회복 분야는 위기가정, 실직자 등 새로운 빈곤층을 발굴해 일상 회복을 위한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한다. 돌봄 분야는 사회적 고립·단절 가구를 발굴해 심리 안정을 위한 돌봄을 도와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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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경기불황과 기후위기, 사회재난으로 인해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서울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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