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경남 남해군 일대 17개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성대학교 학생 420여명은 남해군의 특산물인 마늘 수확 작업과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일손을 보태고 어르신 안마해 드리기, 마을 홍보자료 제작 등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교류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농촌봉사 활동은 경성대학교 총학생회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남해군 농업기술과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성대 학생들이 관계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성대 학생들이 관계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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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대학생들의 참여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마을에는 활기가 돌아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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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농사일이라 서툴지만 땀을 흘리고 함께 일하는 경험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봉사활동의 가치 실현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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