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호국 보훈의 달' 현충원 참배
군인공제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현충탑에 참배하고 묘역정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국방에 여념이 없는 회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정재관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군인·군무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 및 국군의 전력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군인공제회 임직원 50여 명은 호국영령들의 묘비를 찾아 조화 교체와 비문 닦기 등 묘역정화 작업을 펼쳤다. 묘역정화활동은 현충원을 방문할 참배객에게 정돈된 묘역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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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인공제회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국립 서울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를 포함해,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등에 앞장서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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