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2,4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53% 거래량 89,149 전일가 94,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은 경기 광주시에 있는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에 안전체험관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곤지암 허브는 이 회사의 핵심 택배 터미널로 첨단기술을 활용해 직원 안전의식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광주시에 있는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안전체험관에서 CJ대한통운 직원이 VR 기기를 활용해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CJ대한통운>

경기 광주시에 있는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안전체험관에서 CJ대한통운 직원이 VR 기기를 활용해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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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다. 지게차나 컨베이어 벨트, 도크 작업 등 물류센터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상황을 연출해 이에 대처하는 훈련을 한다. 가상현실(VR)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위기 상황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 VR기기는 42대로 국내 안전체험관 가운데 가장 많다고 회사는 전했다. VR기기를 착용하고 시뮬레이터 위를 직접 걸으며 협착이나 낙상, 화재 같은 상황을 입체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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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 작동법을 익히기 위한 교육도 한다. 이 회사는 물류 업계에서 처음으로 대한심폐소생협의회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엄상용 CJ대한통운 안전경영담당은 "안전을 내재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습관 형성이 필요한 만큼 안전체험관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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