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엣지 포함 국내외 태양광 업체 5곳과 협력
6월 말 스마트싱스 '탄소 집약도' 모니터링 추가
獨뮌헨 '인터솔라' 전시회 에너지절감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세계 1위 태양광 스마트 인버터 기업 '솔라엣지(SolarEdge)'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형 주거형태 '넷 제로 홈'을 세계 시장에 본격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넷 제로 홈은 사용 전력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 절약모드로 앱에 연결된 가전제품이 알아서 에너지를 아껴주는 삼성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통해 탄소를 절감하는 시스템이다.

삼성전자와 솔라엣지 로고 이미지.[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와 솔라엣지 로고 이미지.[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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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1년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SMA, 멕시온(Maxeon) 등 태양광 업체와 손잡았다고 알렸다. 이번 솔라엣지 계약으로 유럽 사업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달 말부터 스마트싱스 에너지에 시간대별 탄소 집약도 정보를 새롭게 제공한다. 소비자는 제품별 탄소 배출량 예측 데이터를 점검하고 탄소 집약도가 낮은 시간대에 제품을 가동하는 방식으로 탄소 절감에 참여할 수 있다. 탄소 집약도는 전력 1kWh 소비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의미한다.

'주민 수요반응 서비스'를 국내에 이어 해외로 확대한다. 전력 사용량 피크(최대) 시간대에 자발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지방자치단체가 인센티브를 주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서울시·한국전력과 협력해 에너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 수요반응(DR)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달엔 전남 나주시와 협업했다. 이달 말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 뉴욕에서 DR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앱 탄소 집약도 사용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 앱 탄소 집약도 사용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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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4~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 '인터솔라(Intersolar)'에서 파트너사들에 스마트싱스 에너지, EHS(Eco Heating System)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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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솔라엣지 파트너십을 통해 '넷 제로 홈'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를 아끼고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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