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원 글로벌지역학연구소가 지난 9일∼10일 이틀간 부경대 미래관과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13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Trans-Pacific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환태평양의 연결성 탐색: 가치사슬, 모빌리티 그리고 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멕시코, 쿠바, 엘살바도르 등 세계 15개국 학자 50여명이 참가해 학술적 논의를 펼쳤다.

제13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13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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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와 글로벌지역학과 4단계 BK21 사업단이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국립대학육성사업 중 하나로 진행했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이틀에 걸쳐 ▲현대 환태평양 도시 변동의 탐색 ▲환태평양 모빌리티와 도시 ▲환태평양 지역 이슈와 도시 ▲환태평양 가치사슬 ▲국제관계와 지역 이슈 등의 세션에서 환태평양이라는 지역성을 포괄하는 다양한 학문영역을 주제로 발표·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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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글로벌지역학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이 분야 학문 후속세대를 발굴하는 등 국제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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