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얼그레이 등 4가지 맛

롯데마트는 오는 15일 여름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캔하이볼 4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캔하이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캔하이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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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클래식, 레몬, 얼그레이, 트로피컬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수십 번의 테스트를 거쳤고, 20·30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품평회도 여러 번 진행했다.

클래식 하이볼은 7% 도수의 적당한 바디감과 함께 가벼운 오크향의 조화가 상쾌한 느낌을 준다. 레몬 하이볼은 실제 레몬 과즙과 탄산 함유량을 조절해 상큼함과 청량함 둘 다 잡았다. 얼그레이 하이볼은 진한 홍차의 풍미를, 트로피컬 하이볼은 열대과일의 달달한 맛보다는 달콤한 향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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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질리지 않는 적당한 단 맛으로 오래 즐길 수 있는 향긋한 하이볼을 만들기 위해 많은 테스트와 품평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믹솔로지 성장세에 따라 다양한 풍미와 향을 가진 하이볼 상품은 물론 주류 트렌드에 걸맞은 인기 상품을 지속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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