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과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과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지난 9일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 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예술의전당]

(사진 왼쪽부터)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과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지난 9일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 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예술의전당]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 9일 진행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문화예술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콘텐츠 상호 교류 ▲양 기관이 주관하는 문화 사업에 대한 상호 교류 등이다.


협약에 따라 예술의전당은 서울문화재단의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3기 입주작가들의 기획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장애예술인 창작공간인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는 서울문화재단이 정기공모를 통해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총 77명의 입주작가가 거쳐 갔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자원을 교류하고 우수 문화예술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도 "이번 업무협약이 두 문화예술기관의 공동 목표인 시민 문화 향유의 양과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