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인력, 우리가 키웁니다”… 경남정보대·에코프로비엠, 손잡아
전문인력 양성, 공동 연구개발 협약
경남정보대가 2차전지 양극재 제조회사인 에코프로비엠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협력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지난 9일 해운대 센텀캠퍼스에서 2차전지 양극재 전문 생산 기업인 에코프로비엠(대표이사 주재환·최문호)과 전문인력 양성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남정보대학교 김대식 총장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박지영 상무, 김재우 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공정 관리 전문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해 △졸업생의 취업연계 협력 △산학협력 기술 개발·이전 지원 △공동 장비 활용 △현장 애로 기술 지원 △현장 견학 및 현장 실습 지원 등 폭넓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대식 총장은 “두 기관이 갖춘 인프라를 활용해 첨단 신산업 분야, 특히 2차전지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할 토대를 마련했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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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2차전지 분야 기술력이 뛰어난 에코프로비엠에 경남정보대의 많은 학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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