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27일까지 '베트남-라오스 시장개척단'에 참여할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 북구, 2023 베트남-라오스 시장개척단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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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장개척단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판로확보를 돕기 위한 것으로 KOTRA 광주전남지원단과 협업으로 추진한다.

북구는 오는 10월 말 시장개척단을 베트남 하노이와 라오스 비엔티안 등 2개국에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미용, 뷰티, 생활소비재 등을 제조?생산?판매하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시장성 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바이어 상담 주선, 통번역, 항공료(70%이내), 현지 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수출상담회 후 참가기업에 현지 바이어와 연락, 협상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북구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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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관내 수출기업들이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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