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가 서울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는 25일 오후 영등포구청에서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 아시아경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왼쪽부터)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사회복지협의회장이 협약식에 서명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25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 아시아경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왼쪽부터)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사회복지협의회장이 협약식에 서명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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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오디오페이퍼’ 구독자 가운데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아시아경제는 신문 읽어주기를 포함한 오디오페이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으며, 연간 구독자에게 스피커를 증정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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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대표는 "아시아경제 오디오페이퍼를 구독하는 기업들이 스피커를 가까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뜻깊은 일을 영등포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우리 가까이에 많이 있다"면서 "작은 협력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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