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어려운 긴급상황 '보이는 112'로 대처
광주경찰청이 22일 말하기 어려운 위급 상황에 '보이는 112'를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보이는 112'는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를 모르거나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고자에게 문자로 인터넷(URL) 주소를 보내 신고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휴대폰으로 찍히는 현장 영상도 상황실에 전송된다.
광주지역에선 현재까지 66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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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관계자는 "보이는 112를 통해 실시간 영상 전달, 위치확인, 비밀채팅이 가능하다"며 "말하기 어려운 위급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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