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2일 지역주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담배 연기 없는 서구를 위해 금연지도원 9명을 위촉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구가 22일 금연지도원 9명을 위촉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서구]

서구가 22일 금연지도원 9명을 위촉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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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된 금연지도원은 2년 동안 주 2~3회 1일 4시간 이상의 활동을 하게 되며, 관련 규정에 따른 금연구역 1072개소에 대해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지역사회 금연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구는 지도원들을 통해 상시 금연 지도·단속뿐만 아니라 건강증진팀 및 타 기관과 연계해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민원다발 구역인 PC방 및 당구장 등에 대한 집중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 및 금연 필요 물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금연지도원들과 함께 좀 더 나은 지역사회, 더 나은 광주 서구를 만들기 위해 금연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중이용시설 법정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10만원이 부과되며 조례에 의한 금연구역 및 공동주택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자에겐 5만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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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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