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경희대와 손잡고 5월 중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용인시가 경희대와 손잡고 5월 중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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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과 '외국문학 깊이읽기' 온라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경희대 외국어대학 교수진이 선정한 외국 문학작품을 통해 다른 언어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인문학 강좌로 이뤄졌다.

일본, 프랑스, 스페인 문학과 관련한 4회차 강좌는 모두 당일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


먼저 오는 23일에는 이창수 일본어학과 교수가 '고사기 신화를 통해 본 일본문화의 변용성'을 주제로 고전 '고사기'부터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작품 속에 스며든 일본문화의 다양성에 관해 설명한다.

24일에는 오정숙 프랑스어학과 교수가 '노트르담 드 파리'를 중심으로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소설 깊이 읽기 강좌를, 30일에는 황수현 스페인어학과 교수가 '왜 라틴아메리카 소설은 경이롭고 환상적인가?'를 주제로 강좌를 이어간다.


31일엔 김석희 HK연구교수가 '인류는 존속할 수 있을까? : 호시노 도모유키의 작품 세계와 외국 문학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주제로 현대 일본 문학에 대한 강의를 한다.


수강 희망자는 용인시도서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사전에 강의를 신청하면 접속 링크를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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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들로부터 인문학 특강 요청이 있어 관내 대학교와 협업해 강좌를 마련했다"며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는 양질의 특강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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