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172곳 확보…지난해 대비 145% ↑

한미약품이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베돈'이 올해 1분기 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롤베돈. [이미지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 롤베돈. [이미지제공=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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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13,000 전일대비 26,500 등락률 -6.03% 거래량 67,592 전일가 439,500 2026.05.20 11:39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3상 첫 투약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은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미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롤베돈이 직전 분기 대비 54% 성장한 1560만달러(약 206억원)의 순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롤베돈 구매 거래처 및 판매·유통망은 지난해 4분기 기준 70곳에서 올해 1분기 기준 172곳으로 증가해 145%의 증가율을 보였다. 롤베돈은 지난달부터 영구 상환 J-코드 'J1449'가 적용되면서 미국 공공보험 환급 대상 의약품 목록에 등재됐다. 이에 안정적 처방 환경이 조성됐다.

스펙트럼은 이번 실적발표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환자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비대면 세일즈 마케팅 전문제약사 어썰티오와의 합병 계약 체결 사실도 다시 한번 밝혔다. 양 사의 합병 절차는 오는 3분기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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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가 스펙트럼 사장은 "스펙트럼의 상업적 인프라와 어썰티오의 디지털 자원 결합을 통해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롤베돈의 수익이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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