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개인정보 관리수준 9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79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S등급을 받아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및 유출예방 활동 등을 진단해 국민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공단은 그간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출방지를 위해 인사제도와 연동된 접근권한 관리, 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한 자체관제 실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개인정보제공심의위원회 운영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개인정보 보호의 날 캠페인 ▲생활 속 유출 ZERO 이벤트 ▲개인정보 보호 경진대회 등을 실시했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스미싱 주의보 발령, 어르신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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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룡 이사장 직무대리는 "9년 연속 개인정보 보호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공단은 요양급여내역 등 민감정보를 포함한 대량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관으로써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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