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켈리, 출시 36일만 100만 상자 판매…"테라보다 빨라"
국내 최단기간 기록 경신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74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21% 거래량 122,357 전일가 16,540 2026.05.19 10:40 기준 관련기사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임원진 ‘자사주’ 3만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는 지난달 초 출시한 맥주 '켈리'가 한달여만에 100만 상자 넘게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켈리는 전날 기준 누적 104만 상자가 팔렸다. 병을 기준으로는 3162만병(330㎖ 기준)이다.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최단기간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던 테라보다 3일 빠른 속도다. 출시 후 36일 만에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이는 1초에 약 10.2병이 판매된 꼴"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켈리의 판매 속도에 맞춰 4, 5월 출시 초기 생산량을 계획 대비 4배 이상 늘렸다. 또 상반기 동안 켈리의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단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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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켈리와 테라의 투 트랙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국내 맥주 시장 1위 탈환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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