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온·오프라인 접근성 개선

문화체육관광부는 어린이·청소년이 쉽고 편리하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이용하도록 온·오프라인 접근성을 개선한다고 9일 전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 'K-그림책 영상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설해 주제별 자료와 신착을 보기 쉽게 안내한다. 지난 5일 개막한 특별전시 '위기에 빠진 숲을 구하라, 출동! 기후수비대'를 편하게 이동·관람하도록 강남역 1번 출구에서 하루 두 번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용 쉽고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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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숲을 구하라, 출동! 기후수비대'는 어린이·청소년이 지구를 지키는 수비대가 돼 임무를 수행하고 숲을 구하는 체험형 전시다. 기후 위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방문해 이용하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뿐 아니라 국립중앙도서관의 대국민 접근성도 개선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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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이미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구체화하고 있다. 전국 소년 보호기관 열한 곳을 대상으로 도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도서관 120곳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청소년에게 책을 읽고 문화·여가를 누리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수학교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해 연 5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장애 청소년을 초청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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