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만197명…3개월 만에 2만명대(상보)
최근 코로나 유행세가 소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신규 확진자는 3개월 만에 2만명대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197명 늘어 누적 3121만25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를 넘은 건 2월1일(2만412명) 이후 91일 만이다. 전날(1만5741명)보다 4456명, 일주일 전인 4월26일(1만6380명)보다 3817명 각각 증가했다. 일주일 전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4월27일부터 7일 연속 증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코로나 증가세에 대해 실내 마스크 해제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실제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1만3000명으로 전주 대비 3% 증가했다. 그러나 당국은 일상에 제약을 줄 정도의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42명으로 전날보다 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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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3만4505명(치명률 0.11%)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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