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국제수산식품전시회서 우수성 알려
관내 기업 11개소와 공동관 운영
전남 완도군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 국제 수산 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과 수산 식품을 홍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완도전복주식회사, 완도맘영어조합법인 등 11개소가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했다.
완도군 업체들은 전복 차우더와 광어 죽, 해초 국수, 암염 조미김 등을 국내외바이어들과 소비자들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완도군 공동관을 둘러본 한 바이어는 “해마다 전시회를 방문했는데 홍보 부스 구성이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수산 식품, 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업체들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 등을 직접 보니 완도 수산 식품은 믿고 구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우철 군수는 “향후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서도 공동관을 운영해 수출 기업의 시장 개척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며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부대 행사로 진행된 ‘한국 지속 가능 양식 수산물 세미나’에서 군과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는 지속할 수 있고 책임 있는 수산 양식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국제 수산 식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 식품 전시회로 국내외 수산 바이어, 유통업체 및 수산 식품 업체들이 한데 모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관내 수산물 수출 업체들의 국내외 시장 개척 지원 및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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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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