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을 해제하기로 했다.


노조는 지난 18일 사측과의 마지막 임금 단체 협상이 결렬되자 19일 새벽 5시 첫차부터 운행을 멈추고 총파업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전세버스와 임차 택시 등을 비상수송수단으로 투입했으나 시민의 불편을 모두 해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경남 창원특례시민들이 비상수송수단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민들이 비상수송수단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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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시내버스노조협의회와 사측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부터 창원시 중재 하에 추가 교섭에 들어가 우선 파업을 철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9개 시내버스 노조 소속 724대는 오는 20일 새벽 5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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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간 임금 인상안과 정년 연장 등에 대한 합의는 차후 이어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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