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0일부터 경기도 종합감사
경기도가 10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감사 기간 중 인허가 비리 등 도민들의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ㆍ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해 제보를 받는다.
다만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보에서 제외된다.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제보된 사항은 보(포)상금 대상이 될 수 있다. 제보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익명으로 처리하며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8기 새롭게 개편한 감사시스템인 '감사 4.0'을 통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민생경제 회복 등 공공의 이익을 구현한 적극 행정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면책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며 시민감사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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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감사 4.0 추진방안'에 따라 소극 행정, 무리한 사업추진에 따른 예산 낭비 등은 엄중 책임을 묻겠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 행정은 과감하게 면책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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