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 내셔널 올해 상금 규모 발표
300만 달러 증액…역대 최대 ‘대박’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구름 갤러리가 폭우 속에서도 마스터스 3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오거스타(미국)=EPA·연합뉴스]

구름 갤러리가 폭우 속에서도 마스터스 3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오거스타(미국)=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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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은 8일(현지시간) 올해 대회 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총상금은 1800만 달러(약 237억원)로 지난해 1500만 달러와 비교해 300만 달러가 늘었다. 우승상금은 종전 270만 달러에서 324만 달러(약 42억7000만원)까지 올랐다. 1934년 창설된 마스터스의 총상금 최대 규모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선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총상금이 2500만 달러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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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는 미리 총상금 규모를 결정하는 일반적인 프로 골프 대회에 달리 매출을 고려해 3라운드 직후 확정한다. 마스터스는 타이틀 스폰서가 없지만 재원은 충분하다. 입장권과 식음료, 기념품 판매, TV 중계료 등이 최대 1억3000만 달러(약 1714억원)에 육박한다. 모든 경비가 나오고도 3000만 달러(약 396억원)는 남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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