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모바일 금융거래에 익숙치 않은 시니어들을 위한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점 2호점이 서울 영등포에 개점했다. 개점식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지점 고객 대표들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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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