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이사회 의장에 양홍석 부회장…'3세 경영' 돌입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2,6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3.83% 거래량 132,483 전일가 33,900 2026.05.18 12:05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창업주 3세인 양홍석 대신파이낸셜그룹 부회장(42)이 대신증권 이사회 의장에 올랐다.
30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양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양 부회장의 모친이자 기존 이사회 의장을 맡아온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사내이사 임기가 이달 말 마무리되면서 사내이사와 이자회 의장직에서 모두 물러났다. 그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지만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면서 사회공헌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1981년생인 양 부회장은 대신증권 창업주인 양재봉 명예회장의 손자다. 서울대 경영학 학사를 졸업한 후 대신증권에 입사해 전무, 부사장, 사장을 거쳐 지난해 부회장에 올랐다. 양 부회장은 대신증권 지분 10.19%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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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이사회 사내이사 자리에는 송혁 대신증권 리테일총괄 부사장이 선임됐다. 대신증권 이사회는 양 부회장과 오익근 대표, 송혁 부사장 등 3명의 사내이사와 5명의 사외이사 체제로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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