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자폐인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
백화점 외관에 파란색 조명 송출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전 세계 지역 명소에 파란 불을 밝혀 자페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대표 명소로 파리 에펠탑, 뉴욕 타임스퀘어, 피사의 사탑 등 전 세계 170여개국이 참여한다.
갤러리아는 서울 명품관에서 1일부터 2일까지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타임월드는 2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백화점 외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파란색 조명을 송출한다.
앞서 갤러리아는 지난 25일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3 어스 아워에도 동참했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2007년 시작한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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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관계자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2017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익적 메시지 전달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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