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경남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우수상 수상
경남 함양군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2·3전시장에서 열린 경남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경남 18개 시·군 관광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관광 분야 전문가 등 심사위원이 지자체별 부스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 노력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성과 ▲지자체 관광 활성화에 대한 담당자의 아이디어 ▲전시 참여 준비 및 전시 마케팅 활동 등 5개 분야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선정된다.
함양군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벚꽃을 활용해 한옥을 배경으로 부스를 꾸며 포토존을 조성하고 함양군의 관광상품인 생활 관광 활성화 사업 ‘여행을 일상처럼, 함양 온데이(on day)’를 주요 홍보했다.
또한 봄을 맞아 봄꽃을 활용한 압화 체험, 심 봤다 함양 산삼을 테마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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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많은 지자체가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이 우수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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