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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도로공사 사장 만나 고덕대교 명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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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도로공사 사장 만나 고덕대교 명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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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22일 한국도로공사 본사 찾아 고덕대교·고덕나들목 등 명칭 제정 촉구

고덕비즈밸리 교통환경 개선 위해 고덕나들목 포함 고속도로 조속 개통 요청

고덕강일3지구 주민 이동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 하부 통로암거 개방 요청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고덕대교’(가칭) 명칭 제정 등 강동구의 시급한 현안들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2일 경북 김천시 한국도로공사를 직접 찾은 이 구청장은 한국도로공사 사장과의 면담에서 ”(가칭) ‘고덕대교’ 및 ‘고덕나들목’ 명칭 제정은 강동구 주민들의 염원“이라며 ”특히, 지난해 있었던 명칭 제정 서명 운동에 7만20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해 의지를 보여준 만큼 강동구의 요청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그간 ▲공사 시행 초기부터 건설 사업상 명칭을 (가칭)'고덕대교'라는 단일 명칭으로 사용해 온 점 ▲‘구리대교’라고 할 경우 1.5km 이내에 ‘구리암사대교’가 있어 이용자에게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점 ▲강동구 고덕동이 교량 설계 시작점인 점 ▲공사 현장이 주택가가 있는 도심지를 관통해 공사 기간 내내 주민 피해와 큰 불편을 감내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한 점 ▲서울시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사업 관련 한국도로공사에 교통개선대책분담금 532억원을 납부하며 국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점 등을 들어 '고덕대교' 명칭 제정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표명해 온 바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초에도 출근 시간대 주민들을 찾아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 참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온 한편, 지난 1월 17일에는 고덕대교(가칭)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한국도로공사 사업단장 등 공사 관계자들에 명칭 제정을 촉구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다.

현재 한국도로공사는 준공을 1년여 앞둔 세종 ~ 포천 고속도로 내 시설물 명칭 선정을 위해 자치구 의견 조회를 실시 중이다. 이에, 이 구청장이 직접 한국도로공사를 찾아가 명칭 최종 선정에 강동구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또, 서울시 동남권 대표 업무단지로 급부상할 고덕비즈밸리의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도 요청했다.


고덕비즈밸리는 올해까지 14개 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약 8000여 명의 근로자 유입이 예상되지만, 교통 관련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로 인한 입주(예정) 기업들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강동구는 올 하반기 고덕비즈밸리를 통과하는 노선버스 투입을 준비 중이고, 이를 위해 먼저 동남로 연결공사가 조속히 완료돼야 함을 표명했다.


아울러, 고덕비즈밸리의 성공적 완공을 위해 올림픽대로 진·출입을 위한 (가칭) 고덕나들목 등 고속도로 개통이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외도 ▲고덕강일3지구와 강일2지구 생활권 연결을 위한 수도권 제1 순환도로 하부 통로암거 개방 및 환경 개선 ▲수도권 제1 순환도로에 인접한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소음 불편 해소를 위한 방음벽 설치 등 한국도로공사와 관련된 강동구 현안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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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안심 봉사단’ 발족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1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중랑 안심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랑 안심 봉사단’은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속성·전문성을 갖춘 주민 중심의 자원봉사단이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총 5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재난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 달려가 환경 복구,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긴급대응 체계를 유지하면서 재난 대응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 경험을 통해 긴급하고 중대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게 됐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민·관 자원봉사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에 안전한 도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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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정책의 투명성·책임성 향상을 위한 ‘정책실 명제’ 운영

정책의 투명성, 책임성 향상을 위해 정책실 명제, 국민신청실명제 상시 운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책실 명제’를 운영하고 있다.


‘정책실 명제’란 구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 중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해 사업의 추진 내용과 관련자의 실명, 의견 등을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정책실 명제 대상 사업은 ▲1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 또는 사업 ▲5000만원 이상의 용역사업 ▲자치법규의 제정·개정 및 폐지 ▲공약사업, 중장기 구정 주요 사업, 주요 대외협력사업 중 기록보존이 필요한 사업이다.


금천구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 55건과 완료 사업 478건 총 533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 배경, 사업개요, 추진 내용, 담당자 등을 공개하고 있다.


또 금천구는 구민이 원하는 사업이 정책 실명제의 중점 관리 대상이 되도록 구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정책실 명제’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평소 관심 있었거나 알고 싶었던 사업명, 신청 사유 등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사업은 금천구 정책실 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정책실 명제 중점 관리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책 실명제의 관리 대상 사업 선정 과정에 구민 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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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한적십자사 서울 남부혈액원과 업무 협약

헌혈 권장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헌혈의 집과 헌혈 버스에서 헌혈하면 1만원 문화상품권 제공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이재용 원장)과 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헌혈 권장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구는 지난해 10월 ‘강남구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 2억5000만원을 투입해 헌혈 권장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에 따라 지역 내 헌혈 기관에서 헌혈을 한 사람에게 1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제공한다. 헌혈 장소는 관내 헌혈의 집(강남역 강남2센터·코엑스센터·매봉센터)과 지역 내 소재지에 있는 헌혈 버스다. 앞으로 구는 헌혈 사업 홍보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도 계획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물질이 없는 혈액은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헌혈을 통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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